땡삼옹은 나라를 백척간두 꼭대기까지 올려놓았지만 뮁봐귀는 나라를 완전 말아먹을 것 같은 느낌이 요새 자꾸 들어서 걱정이 태산을 넘어 하늘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땡삼옹 시절중에 성수대교랑, 삼풍백화점 무너진 것 만으로도 나라가 부도직전까지 갔었는데 이양반은 먼저 국보1호부터 홀라당 태워묵고 시작한지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두렵습니다.
요번에 좀 잘 투표해서 액땜을 해야할낀데 야당도 야당스러워야 다른사람들도 어떻게 좀 할낀데
이거 소망교회앞에서 굿이라도 진하게 한 판 벌이면 효험이 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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