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역시 처자없이 홀로...
여기에 자게의 쌈박질 귀경 이래두 더해지면 금상첨화인데..... ㅜ,.ㅠ^
안뽀개 봐서 모립니돠. ㅜ,.ㅠ^
나팔 으르신 안성탕면에 드세요......^^;.....<br /> <br /> 성근님도 안녕하시죠...?.....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성근님을 뵙고 싶어요.....ㅎㅎㅎ
원목!
금연하면서 다시 살이 쪘습니다. -.-<br /> <br /> 안성탕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근님 금연하시는군요.....결심 축하드립니다.......^^<br /> <br /> 더도 덜도 말고 앞으로 50년만 참으세요........(^_^)~~~~~~~~~~
구라치지 마셔!<br /> <br /> 고저 멍는거라면 종류 불문하고 사족을 못쓰는 잉간이.... ㅜ,.ㅠ^
성근님은 통풍은 어때요..?<br /> 자게가 좀 평화로워야 할텐데요......^^
덕분에 쉬었다 갑니다. ^^<br /> <br /> <br />
안성탕면에는 쉰김치랑 닭알하고 파랑 청양고추를 썰어넣어서 먹어야 됩니다...<br /> <br /> 그냥 먹으면 맛때가리 증말 읍씀돠....ㅡ,.ㅜ^<br /> <br /> 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그 판때기 돌리는 그거 나주라.....판때기두 읍때매?....
부쳐 드려효? ㅜ,.ㅠ^
그 정도급으로 이미 갈취 했다니까요.... ㅜ,.ㅠ^
그러니까 그 갈취한거 보내라니깐....ㅡ,.ㅜ^ 휘어진 바늘 걸어놓는거 길게 펴놓기전에.....
'길게 펴놓기전에????'<br /> <br /> 무슨 3센티로 택도 없는 무리수를 두실려구 그러십니꽈? ㅜ,.ㅠ^
잉가나....삼Cm랑 휘어진거 펴놓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구 그러능겨?....ㅡ,.ㅜ^<br /> <br /> 어여 판때기 걸어놓는거랑 원목 거시기 뭐냐? 그거랑 같이 뽁뽁이에 잘 묶어서 보내셔....ㅡ,.ㅜ^<br /> <br /> 오도방구 발신자 요금부담으로다.....
글 제목 좀 바꿔 주세요. 지나가던 아그들 괜히 헿갈립니다. (봐유~ 헷갈리자나유.) <br /> 괄호 와싸다 경로당 괄호.
영걸성님 <br /> <br /> 올여름도 무사히 나시고 싶으심 빠지셔! ㅜ,.ㅠ^
아무데나 댓글달면 뉀네 취급을 받으니 이젠 댓글 달기도 무섭슴돠....ㅡ,.ㅜ^
아무데나 라굽쇼?<br /> <br /> 무슨 설악산 선녀탕 계곡물에 구녕난 빤쥬 빠는 말씀을 그케 하십니꽈? ㅜ,.ㅠ^
잉가나...난 안즉 헤진나팔 2장님처럼 아랫말 심마담땜시 실의와 좌절에 빠질 정도로 뉀네는 아녀....ㅡ,.ㅜ^
그래서 판떼기 부쳐주신다굽쇼? ㅜ,.ㅠ^
아슬아슬 불안한 음정....<br /> <br /> 오랫만에 들으니 좋군요. ㅜ,.ㅠ^
좋기도 하겠다....ㅡ,.ㅜ^<br /> <br /> 근데 복뿐자 마시쑤?...ㅡ,.ㅜ^
쥐깁니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