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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나로그 5채널 출력을 인티앰프 3대를 이용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리시버 세팅으로 고심할 필요도 없고 AV와 하이파이를 겸할 수도 있으니, 제게는 훨씬 더 편리하더군요 ^^;;

center를 large로 하는게 정석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test tone으로 들어가서 스피커 각 채널별 음량을 들어본 다음 같은 크기의 소리가 나도록 맞춰줘야 합니다.

오리지널 포멧을 쓰셔야 그런 현상이 없지요! 씨디일땐 전채널 스테레오나 돌비.디티에스.모두 에서 똑 갖지요! 우퍼를 달아도 음장모드 에 따라 저음이 틀려집니다!<br />
음악들을땐 스테레오나 다이렉트 모드 입니다!!

씨디가 아니고 dvd이고 CORRS UNPLUGGED가 5.1DD지원이던데,,,<br />
DD하고 그냥 스트레오의 저음이 다르네요,,, 계속 고민되네요.

당연히 서브우퍼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아무리 2005라도 영화 효과음(저음)을 제대로 살려줄려면 전용 액티브 우퍼가 있어야 할겁니다. 그래서 ".1" 이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Corrs unplugged는 5.0인데 5.1도 있나보죠? 따라서 LFE 신호가 별도로 녹음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Corrs unplugged는 원래 저음이 별로 없는데 스테레오시 저음이 풍부하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혹시 리시버의 스테레오 세팅에서 bass를 너무 많이 설정한 것은 아닌지요?

한준님 5.0이 맞네요^^<br />
bass를 끝까지 설정한 건 맞는데요, 그래도 DD하고 스트레오하고 똑같이 적용되는<br />
거라 생각했거든요. 다른가요? 에궁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