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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택시타고 얘기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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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00: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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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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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택시타고 얘기한것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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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구 [가입일자 : 2001-01-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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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하고 한잔하고 택시타고 오는길에 가사 양반한테 물어봤네요.
진짜 북한이라거 생각하시는지지..
기사분이 분명 북한이다 증거도 있지 않냐 하길래 제가 조목조목 얘기를 하니 말을 못
하고 무조건 북한이다 라고만 얘기하더군요 경상도에 대구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자기하고 관련된 주변사람들이 확실하게 뭔가 느끼여만 되는지...
제발 저한테 총기하나 주세요 꼴에 공군 헌병대 출신이고 사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 어머니! 그동안 한게 있어 그런지 몰라도 한나라는 찍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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