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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림이요? 양심과 함께 팔아먹었습니다. 이런 말 있죠? 창피는 한순간이지만 돈은 영원하다. <br /> 월급과 양심을 맞바꾼, 기자라고 부를 수 없는 직원들이죠.
130 톤급에는 1.7 톤 어뢰를 탑재할수 없다는데, 이넘들은 끼워맞추기 공상 소설을 아직도 쓰고있네요.<br /> 역시 사기꾼들이네요.<br /> 조중동이 언론인가요, 쓰레기 만도 못한 찌라시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