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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프로펠러' 잔해를 수거한 쌍끌이 어선 대평 11.12호 선주 김철안(51)씨는 "잔해를 보는 순간, 기본 상식 수준에서도 (어뢰 잔해가) 북한제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20일 말했다.
김씨는 "15일 오후께 대평 11.12호 선장이 '뭔가 중요한 부분을 건졌다.'라고 보고해 직접 봤더니 프로펠러가 조잡한 게 어뢰 주인이 북한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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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조잡한 것에 쥐도 새도 모르게 맞아 폭파되었다니
쌍끌이 선주가 국방부와 해군, 더불어 작전 중이었던 미군까지
싸잡아 욕한 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