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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기준이 다 사라지는군요...
적국 잠수함이 와서 어뢰를 쏘아 배를 반토막 낼때까지..
인지못하구 놀구 있다 죽은 사람들은 훈장에 영웅에 돈퍼주고..
처들어와서 배를 반쪽 냈는데요.. 물기둥하나 제대로 못보고 말똥말똥 해경에
구조요청해서 살은놈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떠들고.. 이걸또 잘했다고..
때린놈이 잘못이라고 지랄하는 정부...
지들 주둥이로 주적이라고 했으면 때린놈 잘못이라는 생각이전에 당연히 때릴놈이니
주의하지못하고 근처에 지원군 열라 많으면서 한대 때려주지 못하고 구경하고 있던
색기들부터 정신차리게 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말같지도 않는 기적?(이건 그잘난 신의 기적이 아닌이상 있을 수없는일지요.)
을 만들어 놓구.. 세계 만방에 우리 이런놈들이야라고 국격을 올리고 있으시니.. 거참...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적국과 조우시 눈치도 못채고 두들겨 맞어 죽은 사람을 영웅
대접을했고 그를 방지하기 위한 국법을 종이쪽같이 무시해버리고..최고 통수권자의
무능한 대처 능력을 북한놈들 탓만하고 있는 것이 정당한 나라가 되었나요?
그럼 전쟁에 지고도 도망가고 눈치 못까다 지면 영웅들이겠네요..북한한테 지면 뭐든지 용서가되는 세상......
좌파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색끼들이 좌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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