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부 및 언론 발표만 듣고 주변에 모두,,,,,
발표 사실을 여과없이 받아 들이네요
전쟁을 불안해 하면서도, 안심하는, 현재 잘하고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사람들 까지도,,,
오늘 제대로 바뀝니다.
주변에 20대~ 30대 젊은 친구들, 어제 이후 부터 지금 현재,
반응 정말 대단 합니다.
'북한 소행이다,' '역시 그럴줄 알았다''북한애들한테 너무 잘해 줬다 그동안'
'현정권이 잘한다',
주변에 서울 지역 주민들, 모두 현시장 지지로 돌아 섭니다.
어제 토론도 한몫 단단히 했더군요,,
너무나도 타이밍 절묘 합니다.
게다가 '한o숙은 비리 혐의잔데 뽑을 수 없다..'
주변에 경기 지역 주민들, 파란색 당은 싫은데.
'유○민은 친북파라서 절대 안된다..'
제가 보기엔 제대로 성공모드로 흐르는 거 같습니다.
6월 2일,, 선거 결론 이미 난 거 같네요
전쟁 위험 있다며 선거는 왜하남...
그동안 못써본거 오늘 스피커 앰프나 질러 봐야 겠습니다....정말,,,허탈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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