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나 상어급 잠수정이 들어왔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경로가 파악이 되었냐고 물었더니... ...
질문하신 침투경로및 잠수함의 경로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발에 투입된 잠수함의 종류는 - 이미 보도문에 밝힌것과 같이 동기간중에 상어급잠수함 1척 연어급 잠수함 1척이 기지에서 이탈하여 활동한 것이 관측 되었답니다.
확인 시켜드린 바와같이 사용된 어뢰종류와 작전해역의 수심등을 살핀결과 연어급 장수정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답니다.
침투 도발 경로는 식별되지 않고 엄밀하게 침투하기위해 수중으로 공해외각으로 침투하여 들키지 않기 위해 야간에 침투하여 공격을 하였답니다.
말되는군요 -_-
연어급에도 중어뢰가 실리는 모양이로군요.,
더불어 밤에 침투하면 절대 잡을 수 없겠군요 ㅡ,.ㅡ
앞으로 북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면 절대 밤에는 싸우지 말자고 신사협정이라도 맺고 시작해야겠습니다.
잠수정의 용도는? 이라고 물으니 300t 이하인 경우는 잠수정이라고 합니다.
연어급은 잠수정이라고 하는군요.
도주경로는 공격후 신속히 침투한 경로를 되짚어 도망갔답니다 -_-
다른 함정에 있는 소나들도 몽땅 병진들이 보고있었던 모양입니다.
도무지 말도 되지 않는것들을 눈 파란애들까지 앉혀 놓고 떠들어 댑니다 아주 태연하게도.
CBS라디오 기자입니다.
정확하게 이런 공격을 못 막은 이유와 방어가 없었던 이유 그리고 차후 방어를 위해 취한 조치를 묻는군요.
익히 아시다시피 잠수함에 대한 방어 대책은 난해하답니다.
용이한 대비는 기지에 있을 때 파악하는 것이랍니다 - 기지를 이탈해 잠항이 시작이 되면 세계 어느나라의 과학기술로도 추적을 하는 것이 제한이 된답니다.
그러면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잠수함이 침투한 경로도 단지 추정이라는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
기지를 이탈한 것은 보았지만 공격할 줄은 몰랐기에 충분한 대처를 하지 못했답니다.
앞으로는 취약해역 수중에 다양한 잠수함에 대한 탐지 체계를 구비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는군요 -_-
그럼 아직까지는 잠수함이 공격해 오면 막을 길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군요.
결론 :
우리나라 해군은 밤에 기지를 이탈해 잠항해오는 잠수정이나 잠수함의 공격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방어준비도 되어있지 않으며.
북한의 잠수함이나 잠수정은 기지에 서 있을 동안만 감시를 당하고 소나니 뭐니를 동원해도 개코나 찾을 수도 없으니 일단 전쟁이 발발되면 북한의 잠수함과 잠수정에 의해 개패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런 개소리를 비싼월급 받는 것을이 무더기로 기어나와 주둥이 맞추고 떠들어 대는 꼬라지를 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국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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