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어지간히 극성인 성격인가봅니다.
얼마전에 소리사이 프리앰프 가지고 있었을 때에 외관이 좀 맘에 들지않아서
껍데기만 자작을 해볼요량으로 3D 디자인을 해보았던 외관입니다.
외국모델 이것저것 들춰보고 비스므리하게 외형 따오고 스위치는 아너90것
조금 베끼고,,뭐 그렇습니다, ㅎㅎ
참고고 실행에는 총알이 항상 문제되고,,앰프는 이미 다른분의 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한줄기 시원한 폭포수처럼 느껴지는 음악 들으시며 식히시길 바랍니다. George Michael 의 A different corner를 들으며 몇자 적어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