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기기들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눈팅만 하다가 비도 오고 심심해서 올립니다. <기록차원에서>
시 디 피 : 타스캄의 MK 301 II - 저렴하지만 발란스 단이 참좋아요.
프리앰프 : 크로노스 SC-11 - 진공관 프리인데 울림 등이 좋습니다.
특히 저음 죽여줌 (내주관적)
파워앰프 : 카덴자 - 자작 파워입니다 프리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네요.
바꿈질을 멈추게 해줬어요
텐테이블 : 파이오니어 PL 41 - 빈티지적인 턴테이블입니다.
스피커 : 2조 인데요 하나는 국산 명기 TL 6 (저음 죽음입니다 ^^)
다른 하나는 자작 스픽이에요 (모렐 MDT 330 하고 에톤 우퍼 들어갔어요)
나름 하이엔드입니다 ㅋㅋㅋ
선재들 : 실텍 복각 인터선들과 맥킨 복각 스피커선 등입니다
저렴하지만 정말 좋은 것 같아요(사실 비싼선재들은 써본적이 없어요^^;;)
전반적인 기기들 모습입니다 - 제 사무실 모습(나름 음악감상하기 좋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