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 초계함 3척.. 고속정.. 이지스함을 뚫고...
한미연합훈련할 때 강화된다는 무인정찰기.. 인공위성을 피하고...
수심 30M 안팍의 천해에서... 항로가 아니여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천안함에..
무유도 직주어뢰가 하필.. 프로펠러를 놔두고.. 배 한가운데서 비접촉으로 터졌다?
수심 10M도 안되는 바다에서 물기둥이 없다?
다른 대함 초계함의 소나에서는 폭발 소리나.. 어뢰 항주음 못 듣냐?
절단면의 전선도 온전하고.. 생존자도 온전하고.. 사망자는 전부 익사이고..
절단면에서 발견된 전사자도 형체가 온전하여 그 즉시 신원을 확인하였고..
화약냄새는 절대 안났다지만....
화약 백억분의 1.4g(0.00000000014g)을 검출해서 성분을 추적해 보니 이넘이 중국에서 생산한 음향어뢰와 비슷한 넘이고,
어뢰파편에 있는 글씨가 '북한글씨체'로 추정되니
이건 북한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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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태우님께서 퍼오신 댓글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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