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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서 위치까지 알려준 함미를 몇일만에 찾더니만..

그래서 군대에서는 까라면 다 하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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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이나 파편 찾아와~ 하면 몇일내로 당연히 찾아오죠...<br />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그게 중요한게 아니란걸 아니까

백억분에 일그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은 어느정도일까요?

그야말로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네요.. 대단합니다..

바다에서 찾은게 아니고 배에서 검출된거 아닌가요?

저기요 천안함은 요트가 아니구요 전함이거든요?

지현님,,, 배에서 검출됐다고 하더군요 연돌에서,,,,<br />
연돌은 배위에 달려있는 부위란건 아시죠?<br />
버블제트에 의한 반토막이라고 하는건,, 배 밑에서 접촉하지 않고 폭발했다는 이야긴데,,<br />
그넘의 화약이 왜,, 연돌에서 검출됐을까요?<br />
재밌죠?

그리고 군함위에는 함포라는게 있거든요? 함포라는게 대포거든요? 대포는요 물대포가아니구요 <br />
화약의힘으로 발사되거든요? 진수되고20년동안 대포한번 안쏴봤으면 모를까 수시로 훈련하고있거든요?<br />
그런데 연돌에서 백억분의1.14그램이 나왔으면 정말 적게 나온거거든요? <br />
그런데 이걸말이죠 전문가라는잉간들이 모여서 어뢰라고 단정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걸믿으라고하고있거든요? 이걸안믿으면 빨갱이라고 하고있거든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