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는것은 아니지만
아! 이거다. 이건 내가 소장해야 겠다 싶으면 시디를 꼭 소장하곤 합니다..
그런데 시디케이스를 왜 그따구로 만드는걸까요.
특히 국내가수들 왜그러는겁니까.
사실 제가 가요는 잘 사지 않았는데 근래들어 사곤 하는데요.
특히 요새나온 시디들 디비디케이스 만한곳에 시디를 넣질않나 뭔 도시락같은데 아니면 길쭉하거나 가방에 넣어주질 않나..
보관에 불편함이 극에 달합니다
제발 케이스는 대충 표준사이즈로 내고 음악에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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