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가 18일 ‘4대강 생명살림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중앙종회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들은 “우리는 지금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현안이 시급함에도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 하에 진지한 숙고 없이 불요불급한 토목공사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때그때 정세에 따르는 현 정부의 중도실용 정책은 4대강 사업의 강행을 위한 수완에 불과하다. 진정한 중도는 ‘바름’을 의미하며 곧 균형과 조화다.”
또 “정부는 출렁이는 강마저 사망을 선고하고 흐름의 완급을 조절하며 숱한 생명들이 깃들어 살던 모래, 돌, 나무들을 제 땅에서 추방하고 있다”며 “평화로웠던 지역공동체를 분열해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너무 쉽게 지우려 한다”며 비난했다.
박영문님. 한강의 콘크리트도 청계천의 수돗물 흘리기 쑈도 이미 환경단체와 전문가 사이에서는 잘못된 공사였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길을 다시 걷기 때문에 반대하는 겁니다. 남아 있는 것이라도 다시 잘못을 되풀이 하지 말자고요. 님의 그 단순한 발상이 참 놀랍습니다. 어린 아이들 떼쓰는 투 아닙니까? 나 굶었으니 쟤도 밥 주지 마. 부실로 짓고 있는 아파트 공사 막으니 예전에 지은 다른 부실 아파트 다 허물고 나서 이것도 짓지 말라고
이런말 정말 죄송한데,,,스님들 지금 착오가 있으신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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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하면,,,냉정히 심판이라니요,,,, 강행하면이라니요,,,강행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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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냉정히 심판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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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불철주야로 파헤치고 있는 상황에,, 그런 협박은 안통합니다 실천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