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만 읍내인 시골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94년도 지어진 벽돌 건물인데 종전 22,600,000원에서 26,800,000원으로 쭉쭉 올렸군요. 무려 420만원이나.%로따져보니 19%군요.쩝.



그래봐야 싸다는 보금자리 주택 화장실 한칸 값이인 하지만서두,



감정평가사덜이 감정을 거쳤다고 이의신청 해 봐야 별 조정 없을거라고 담당자 선상님께서 아주 친절히 답도 주시더군요.



근데 웃기는게 상수도도 안들어와, 여름동안 연막소독 한번 안해,쓰레기 한번 치워가는일 없어,900여미터 되는 진입로에 비만오면 물 구덩이 천지지, 행정 편의라고는 접해보지도 못하고 사는데 무슨근거로 세금만 더 받아 가겠다는건지,,,,



부자들은 세금 깍아준다고 옌뱅 너스래를 떨어 쌋더니 시골 촌부들은 홍어 좆 취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