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위님, 뭐가 부러울까 생각해보니...지난 10년동안 바꿈질한다고 길바닥에 뿌린 기름값만도 루악 스피커 하나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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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님, 뭐 그리 대단하겠습니까? 그저 제 취향에 좀 더 맞는거지요. 루악에 오디아플라이트는 2% 부족했는데 네임XS가 들어오니 딱 제 취향이네요. 어젯밤에 마눌님께서 사고 싶은 거 사라고 100만원 통장에 입금시켜 준다는데 딱히 업글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만수님, 수퍼네이트를 잠시 고민했었는데 XS를 연결한 순간, XS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br />
상욱님, 축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음악을 즐기기만 하면 될 듯 합니다.<br />
승면님, 언젠가 기기 수명이 다되면 바꿀 수는 있겠죠. 저는 이제 바꿈질은 없습니다.ㅎㅎ<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