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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게게~~ 겨우 그거 드시고 자랑을 하심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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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직접 담근 복분자를 반 항아리나 갈취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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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뿌듯해 하고 있심돠. ㅜ,.ㅠ^

우룡님도 빨리 요강하나 준비하세요....^^

뿌듯만 하면 뭐합니까. 쓸데가 있어야죠.

성근님,제가 우룡님 댓글을 정확히 해석한 바 ..<br />
아즉 안드시고 마음으로 뿌듯해 하시고 계십니다요.....~~바라만 보시고요.

그런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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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죠. 우룡님 저한테 착불로 보내세요. 제가 요긴하게 사용할께요.

전 써머글떼가 없씀뉘돠,.<br />
ㅠ.ㅠ

기수님이야 깨진 독에 물 붓기죠.

발에 걸려서 깨진 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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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요강이 아니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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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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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니이이..임...~~<br />
용심쟁이...^^

조우룡님 댓글의 핵심은 " ~ 갈취해서 " 에 있는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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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분 것을 나팔신공으로.........

역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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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당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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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터 모가 틀려두 틀려.....ㅠㅠ

저도 새벽에 깨서 화장실에 가곤 합니다만....전 깨는게 아니라....전립선에 이상이 오는듯 ㅡㅡ;;

ㅎㅎ 제목만 보고 진우 님께서 올리신 글 내용을 이미 짐작했고 적중했습니다. ^^<br />
그나저나...... 변기에 쏟아지는 오줌발 소리가 폭포소리 같아야 하는데.. ㅜㅠ

권균님은 붕어 생태를 파악하시듯이 이미 저를 싹`~~다 파악하고 계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