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 의향층은 2006년의 43.4%보다 11.4% 포인트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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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은 그동안 방관층 이나 젊은층이 이정부의 실정를 보면서 이제 안되겠다는 위기 의식을 <br />
느껴서 늘어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br />
투표율만 높아지면 승리는 필연입니다.<br />
저도 제 꼬실레이숑 실력을 십분 발휘해서<br />
제 주위의 여성동지들에게 투표는 물론, 주위 분들도 최대한 설득하라고 할 것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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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설득은 동성보다 이성이 하는 게 훨씬 더 잘 먹힙니다.<br />
아내, 처형, 처제, 누나, 여동생, 연인, 여자친구 등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십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