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넘 우울 모드로는 가지 마세요...~~

네 혼자사는게 아니자나요<br />
지금은 신촌 블루스 듣고있슴돠<br />
부산은 날씨 어떤가요?<br />
진우 할배?

흐흠...<br />
부산은 조금씩 흐려가고 있어요.<br />
밤에는 한 줄기 하려나...?

손주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요? 할~배~!<br />
활화산처럼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br />
건강한 넘으로<br />
자알~~ 자라야 할데 말임뉘다 ^^:;<br />

디오를 어르쉰들이 좋아하나봐요... 저는 저의 세대가 좋아하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

디오가 갔군요ㅠㅠ<br />
Heaven & hell. <br />
Holly diver 즐겨들었는데 아쉽네요....

방황하던 사춘기때 늘 함께 하던 음악이었는데요.<br />
<br />
그 시절 수업시간 이어폰 공유해서 듣던 친구놈도 그립고...<br />
늘 곁에서 지겨운 음악 얘기 들어주던 그 소녀도 그립고...ㅠㅠ <br />
<br />
우이씨... 저녁에 빽판질에 소주 한 잔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