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gettheorbit.com/get-yours/
예전에 여기 와싸다에서 Kickstarter에 올라온 U-turn audio 턴테이블 프로젝트 소개글을 보고 구입신청한지 어언 6개월 쯤 지난 것 같네요. 드디어 7월에 발송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징한 놈들...
이름은 Orbit 턴테이블 이고 Basic 부터 그린, 블루, 블랙 스페셜까지 죽 다양합니다. 저는 블루가 좋아 보여 250불 주고 신청 했었습니다. 다시 보니 그린이 더 이쁜 듯 하네요.
Kickstrater가 일종의 공제 같은 것인데, 얘네 들이 공제를 성공하고 이젠 지대로 시판을 해 볼 모양입니다. 공제가와 시판가가 25불 밖엔 차이 없네요. 이것들이 아주 웃깁니다. 처초기 물량 생산에 마루따가 된 보람이 25불 이라니..
성능이나 이런 건 잘 몰라 가격대비 좋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턴테이블은 관세유예 종목이 아니라 지대로 관세를 물고 운송대행료 생각하면 40만원 너머 돈이 들어 갑니다.
오로지 외관과 희소성 바라보고 들어 갔는데 이런 꼴이라니.. ㅎ
혹시 관심있는 분 있을 까 하여 올려 봅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