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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파탐 "이라는 첨가물을 넣는 다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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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음식은 중독성을 일으켜, 또 먹고 싶게하고, 거부감을 줄이는 작용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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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음식은 별로............

저도 단 것 안 좋아합니다.<br />
그래서 막걸리도 안 좋아합니다.^^<br />
술은 독한 것일수록 뒤끝이 더 깨끗하더군요,

예전에는 쓰지않던 감미성분인..<br />
아스파탐에 있는 메틸알코올, 아스파르트산, 페닐알라닌등의 주성분은 <br />
모두 인체 위험서을 가진 물질들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라는 군요..

그렇게 만들어야 많이 먹지않을까요?<br />
일종의 마케팅 차원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저께 여러 종류의 막걸리를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br />
참살이 탁주였나요... 전혀 안 달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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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비싸더군요. 500ml가 2000원이 넘는다 들었습니다.

원래 동동주는 달지않습니다 막걸리하고는 완전히 다른술이죠. 그거 한번 찾아서 드셔보세요 <br />
전 막걸리보다는 동동주를 좋아합니다. 제대로된걸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요

옛날 부터 막걸리에 사이다도 안타서 먹었는데 요즘 막걸리 맛이 참 아쉽네요.. 여기 경남은 그래도 조금 덜 단 생탁이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 막걸리 달다기보단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