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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개 ㅜ,.ㅠ^

ㅎㅎ 뻔데기도 드세요?..

마지막에, 떵의 성분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

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번데기 캔 2개 @,.@^

노폐물이 다 빠졌는갑다....~~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자꾸 특정부위를 들먹이는 듯한 행동 할껴?....ㅡ,.ㅜ^

무신 자해공갈단도 아니고....하필이면 ....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어여 삭발하러 안갈껴?.....

우짠다냐...<br />
<br />
부조금 준비두 안했는데.....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종호님처럼 산에나 다니면서 여생을 사는게 꿈입니다 <br />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오징어귀때기님의 바쁘게 사는 삶이 더 부러운데요....ㅠ,.ㅠ^<br />
<br />
글구 포장지 부식(?) 광범님...어제 나 빼놓구 잘 넘어갑디까? 드런 잉가나......ㅠ,.ㅠ^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ㅜ^<br />
<br />
에<br />
<br />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br />
<br />
현민님께서 을쉰을 아주 정중하면서도 우아하게 보내 드리고(?) 계시는 듯 ^^ =3=3=3

산 중턱을 오염시켰군요............

술술~~~잘 넘어가든디요~<br />
<br />
회 한점에 콜라 한잔~~~~캬~~~<br />
<br />
그라구..<br />
<br />
부조금 언제쯤 준비하믄 되는겨???

드디어 삶을 마무리하시나봐요.... 그럼 그동안 갈취하신 것중에서 몇개만 저주세요~~~~

아니 잉간들이 위로는 못해줄 망정 아주 일찍 보내지 못해 안달을 하는구먼.....ㅡ,.ㅜ^

아니~ 왜들 그러십니까?<br />
위로는 못해주실망정 정말 너무들하십니다.....<br />
얼쉰 정말 고생하셨게스무니다..흑~흑~<br />
앞으로는 고생덜하시게 지참물에항상 요강을 준비하도록 하십시요.이제 그러실때도 대짜나요..<br />
리스트에 젤 중요한것을 빠트리션네요....<br />

접때 사진보고 놀란일인<br />
황무지,탑썰렁인줄 알았는디<br />
소문과는 달라서 <br />
뻔데기건도 소문이 아닐까 해서<br />
앞으론 나주라교주 이렇게 부를께여<br />
지 착하죠^^ <br />
획득물들은 가실때 지앞으로 달아놓고 가세여 분란일으키지 마시고

영의님하고 종권님....ㅡ,.ㅜ^ <br />
<br />
내 이 두 잉간들 필히 파피루스에 적어 놓구 은젠간 통돌이에다 넣어버리던가 아님 대패로 밀어버리구 말껴..

이런건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 __);;; 3=3=3=3=3=3=3

뻔데기얼쉰 갈뗀 가더라도~ 그냥은 가지 마세요~ 꿍쳐둔 스피커는 나눠주세요~~~

장례식장은 어디에요...????<br />
누가 죽었어요..??

번데기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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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하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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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티는 된다 카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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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녀오셧으니 좋으셧겠습니다 사모님이랑같이.... 다녀오셧으니<br />
언제나건강하십시요.... ^^* 과식은안좋습니다,.... 천천히 적게드세용..

번데기도 급하믄 <br />
짬푸도하고 앉았다 섰다하고 막 그런다믄서효 ... ^,.^=

산중턱에 거름 한무더기 보태준것 뿐인데....<br />
<br />

도가니는 쬐끔더 심하면 에이에수 받으면 될끼지만...<br />
족발? 순대? 곱창? 사태? 는 아직 괘안습니까? 3=3=3=3=3=

이제 그 산은 못쓰는 산 된거죠?....ㅜ,.ㅜ'

그산 중턱에 식물 기럭지는 이제 3cm 이상 자라지 않숩니다..<br />

술왁산이 수락산이 맞는거죠,어르신?? 수락산역에 살면서 아직 가본적없는 1人 ㅡ.ㅡ;;

경석님 빼놓군 죄다 읍쌔버리구 싶은 잉간들 뿐이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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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택님하구 일웅님, 경훈님, 봉진님, 포장지 부식(?)광범님,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 하반신누드<br />
진우님이랑 곯은 닭알님.....밤길 조심하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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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님...마씀돠....

갑자기 도가니가 무지 땡깁뉘다...ㅠ.ㅠ 내일 점심은 도가니탕으로..

이마빡의 大자를 샌드페이퍼...아니 대패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대홍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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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나한테 그런 말이 나오능겨? 나두 한그릇 사주면서 그런 소릴하는 것두 아니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