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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eogin Oediep -Nikka??<br />
Yeogin Pal Cheoyeon!! ㅜ,.ㅜ^

저처럼 바리캉 하나 사다놓고 집에서 빡빡 밀으시면 됩니다.<br />

걍 아랫말 심마담보구 면도기루 밀어달라구 하던가 빌리셔....오처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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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건 저명한 사람한테 들은 이야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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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잘데읍씨 야구동영상 마니 보면 머리카락이 금방 자란다구

누가 얼쉰께 그런 처방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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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에 심도 없으실낀데 그러지 말고 차라리 하이모를....))))) ㅜ,.ㅠ^

우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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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란다구 해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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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다 늘거서 무신 머리가 자라는지 궁금했는디....ㅠㅠ<br />

이거슨 <br />
2장을쉰의 느무느무 인간미가 매마른 폭거임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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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을쉰 면전에서 <br />
우째 머리카락 야그를...<br />
것도 "왜케 빨리 자라는겨.." 그런 확인사살까정 하는 잔인함을 보이시다니...ㅉㅉ

광안대교 주춧돌에 까꾸로 매달아 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어여 밥머그러 안갈껴?....

덴쟝 이발소 어르신께서 문을 걸어 잠구고 어딜 가신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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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단골이라 다른데서 깍았다간 마자 듀글텐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