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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의 저 푸른빛은 활주로의 빛에서 착안을 했고 수만번의 안료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고 합니다.<br />
눈으로 보는즐거움.노브를 만질때의 질감.<br />
톤암의 헤드셀을 손끝에서 내려놓을때 바늘이 판에 착지하는 느낌..<br />
수없이 많은 즐거움을 주는 이유 입니다..<br />

시스템이 정갈해보이고 아날로그멋을 아시는분이이시군요<br />
맥의튜너가 멋져보입니다

톤암이 아주 멋지네요. 저런 튜너 하나쯤은 꼭 있어야겠죠^^ 저LP판은 뭐죠?

김종규님..임호삼님 문구들이 한편의 시를 연상하게 하네요...^_^

턴이 먹지구리합니다...<br />

튜너 정말 멋져요....ㅠㅠ. 난청지역이라서....

튜너도 턴도 너무 멋지네요.

양호석님, 이병철님, 던경덕님, 백경훈님, 장순영님, 방덕원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갖고 말꺼야~~~ 치토,,,,,,,아,,,, 맥튜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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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세이키 턴 같은데 상태가 장난아니게 좋네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