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산에 가서 여러 스피커의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B&W의 소리가 좋아서 B&W가 설치도어있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매장분들은 B&W가 인기도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가 좀 떨어진다고 하시더군요.
정말로 같은 가격의 다른 기종보다 좀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구입을 원하는 기종은 DM603S3 와 CDM1NT중 고민 중입니다.
물론 둘다 AV의 프런트로 쓰려고 합니다.
DM으로 가면 DM시리즈로 5.1채널을 구축 할 생각이고
CDM으로 가면 좀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역시나 DM시리즈로 나머지를 채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쪽이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CDM과 DM의 차이는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현대 AV앰프는 소니에서 곧 나올 790이나 야마하 440 데논 1803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피커의 선택에 따라 조금의 변동은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은 여러장르를 듣고 영화또한 이거저거 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