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장준하.
이현상.
김구.
조소앙.
여운영.
김옥균.
정약용.
이순신.....등등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너무 많아질것 같아서..
한국이라고 제대로된 지금까지 지도자들이 출현 않했씀니까만은..
제대로된 지도자를 믿고 따랐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를 유독 많이보아온 민족이라서..
쓸만한 지도자 출현에 학습된 DNA유전자가 거부반응을 보이것은 아닐까요?
또 걱정을 해주기도 함니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는 저도 모르겠씀니다.
쓸만한 인물들은 왜이리 단명하고
숫가락 놔야될 인간들은 아직까지 헛소리하며 살아가는지...
역시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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