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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된 차는 뭔가요? 문화재 등록하시면 좋겠네요..

??? 글내용이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작년에 사셨다는데요?

저희 집에 있는 차가 44년 정도 되었습니다<br />
그래서 작년에 화물차를 한대 샀어요<br />
<br />
오늘 새로 산 차의 작키(잭,리프터)를 사용하려고 보니까 메이드인 차이나네요<br />
그것도 꽃뱀대가리같이 자꾸 올라오는 불량품...<br />
<br />
국민이 키워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br />
앞으론 현대차 안삽니다<br />
<br />
더러운 놈들

아... 그게 아니고요..<br />
저희집에 있는 차가 44년되었다는줄 알았는데..<br />
우리집엔 44년전부터 차가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br />
<br />
내가 잘못알아 들었네요.

네이버 보니 현대차가 딱 44년째 되네요. 그럼, 현대의 첫 차부터 쓰셨다는 말씀인가요.

해독... -_-;<br />
운전 경력이 44년 정도 되셨는데, 작년에 신차를 구입하신 듯?<br />
차에 뭔가(시기상 에어컨일 것 같은데)를 처음 동작시켰는데, 불량품에다가 중국산이서 열받으신 것 같습니다. <br />

아. 다들 다 알아들으셨군요.

작년 사셨던 화물차의 공구로 들어있던 쟈키가 차이나꺼다.<br />

댁에서 차를 운행한지는 44년 될 정도로 베테랑이신데 작년에 산 현대차의 자키가 너구래 대가리스러운 중국산 불량이라 다시는 현대차를 안사신다는 말씀!

최수진님 통역사 !

댓글들이 넘 웃겨요~<br />
다들 넘 웃기세요 ^^

저희집 옛날 캐피탈에 들어있던 작기도 제가 언젠가 들어올리려하니까 <br />
힘없이 툭하고 뿌러졌던 기억이 있네요.<br />

속기사 ~~속기사 안계세요?<br />

수진님의 통역에도 못알아 들은 저는 몹니까.. ㅜㅡ

ㅋㅋ

오너가 된지 44년인데 .. <br />
<br />
작년에 헌다이 화물차를 하나 샀더니 그 넘에 따라오는 쟈키가 중국산이라 불량이더라<br />
국민이 키워줬더니 원가절감을 하도 심하게 해서 불량 중국산 자키나 끼워주는 이런 넘들 <br />
앞으론 절대 안 사겠다.<br />
<br />
뭐 이런 이야기 이신데.. <br />
'너굴대 대가리 같이 자꾸 기 올라오는 .. ' 이 부분 <br />
너굴대 대가리가 어캐 생

우리말도 통역이 필요하네요 ㅎㅎ

너굴대는 그 덩쿨 식물 손처럼 쭉쭉 올라오는 뭐 그런 표현같은데요, 어머니가 전라도 분이신데 그런말 자주 쓰십니다. ㅋ

네이트 지식인에서..<br />
질문 : 저희 지방(울산)에선 너굴대(데)라고 불리는 뱀이 있었습니다. 중략...<br />
답변 : 설명으로 보아 물뱀인 무자치로 생각됩니다. 중략...

김성규님 너굴대 정답을 알려주세요 ~~

뭘 그정도가지고......... 그러시는지..<br />
소렌토 R 17인치 휠.... 어디건지 모르시죠?<br />
인도턱에 부&#46383;쳐 아스러진 것 배놓은 것을 봤는데....<br />
마데인 차이나 !..<br />
단조도 아니고 진공주조도 아니고 그냥 다이캐스팅으로 보이더군요....<br />
뻥튀기 부서지듯 조각난 휠 보시면...<br />
중국산 쟈키 쯤이야............ 정말 애교죠....

저도 진현호님 해석과 동일합니다...만 너굴대 대가리가 자키 대가리를 말하는건지..

쏘렌토 R 휠이 그렇군요..중국걸 가져다 쓰다니.. 휠은 통상 저압주조라는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강도상 열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일반 다이캐스팅은 적용하질 못하구요. 두께도 다이캐스팅으로는 적절하지 않거든요. 간혹 고가품은 단조휠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 박육 고진공 다이캐스팅도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마 중국산 저압주조 휠을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다 쓴 모양이네요..^^;;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을 텐

아...작년에 사셨다잖아욧))))))))))))))))

너굴대는 뱀아닌가요? 술 담그는 뻘건 뱀.. 경상도 사투리 지대로네요.. 너불대로 보통 부르는데..<br />
하이카를 부르심이.. ㅎㅎ

예전에(96년도) 쏘나타3를 새차로 구입을 했더랬는데요... 구미를 지나가는데 뒷타이어가 펑크가 나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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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에 세워놓고선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볼트푸는것...을 나사에 끼워놓고 밟았는데...한방에 부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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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군요...핸드폰도 없었고...보이는건 고속도로 아래쪽의 새한이라는 공장이 있길래...빌려와서 간신히 교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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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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