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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2년간 교통사고 분석결과.. "난폭운전이 원인"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운전실력을 믿고 급가속과 난폭운전을 일삼는 남성들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여성보다 3.3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최근 2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42만7484건을 제1당사자의 성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남성이 34만8389건, 여성이 6만6025건의 교통사고를 각각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여성보다 남성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5배 많은 것이다.
이를 운전면허소지자 100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로 비교하면 남성은 1.13건인에 비해 여성은 0.34건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3.3배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았다.
............ 이하 생략(원문은 위 링크를) .............
피에쑤.
기자나 교통안전공단 관계자의 무식이거나 의도적 장난질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하지만 이런 기사의 수치를 곧이곧대로 그대로 믿는 분들이 예상 외로 많은 것도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