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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요.<br /> 머리아플때 들으면 꼭 여행하는거 같은 느낌이나요.^^
솔로데뷔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와 'Nothing Like The Sun' 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br />
flow my tears 어쩌구 하는거요.. 전에 자주 들었었는데...<br /> 300 b에 풀레인지로 들으면 죽여줍니다만.. 이제 다 팔아버려서리 ㅡ.ㅜ
흠. 덕분에 mercury falling 걸었습니다. ^^
글 쓰고 그만 잠들어 버렸네요.<br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br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스팅'이라는 영화가 생각나고 피아노연주곡이 먼저 떠오르네요~
fragile.. 인가요.. 스펠링이 잘.... ㅋㅋ.. 노래 상당히 좋아요...
Leaving Las Vegas인가요?? 죽음이더라구요...(-.-)ㅋ
저 역시 Nothing Like the Sun...<br /> 고 3때 엄마가 생일선물로 주신 앨범입니다.. (물론 그거 사달라고 했죠;;;)
스팅... 음반이 하나도 없어서리... ㅠㅠ
Englishman in New York 중간의 간주부분이 멋드러지죠 뉴욕에서 헤메다 안식을 찾은 재즈바의 향기처럼... Fragile과 같은 앨범에 있기 때문에 금상첨화~
저도 스팅 분위기를 좋아합니다...<br /> 머 깊이는 없구요...<br /> 스팅 Sting at the Movies 라는 앨범 가끔 듣는데.. <br /> 윗분 말씀처럼 스팅 음악을 차에서 들으면 먼가 훌쩍 떠나고 싶고.. 집에서 들으면 어느 담배연기 자욱한 째쯔바에서 똥폼잡고 있는 듯한 몽롱함.... 그게 스팅음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어제 김명건님이랑 스팅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ㅎㅎㅎ<br /> 약간의 공통된 의견이 밋밋하다 였습니다<br /> 음악에도 맛이 있는데 조미료없는 천연맛이라고 할까요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russians..
아우.많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저도 조금 더 듣고 말씀드릴께요.^^
field of gold 라고 생각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