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연애인들의 대거 불참으로 20여분 만에 끝나는 헤프닝으로 마감 됐는데....
연애인들 불참 이유가 정치적목적의 콘서트라고 나왔는데....
정말 그래서 그런건지....
삽질한 국회의원님측이 주최하는 행사에...얼굴 팔려서 나가기 싫었는지...파악이 안됩니다.
만일 오세훈 시장 측에서 주관하는 콘서트가 있다면...어땠을 까요?
그나저나..심현섭도 도망 갔다면 정말 실망 이네여...
떳떳하게 난 한나라당 국회의원 지지 한다....
정치 선택의 자유가 있다...이랬으면....그래도 줏대 있네...그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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