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점이라서 문의드려봅니다.
우리나라 1위기업이라고 제품도 많이 구입했지만
여러문제나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노트북을 개인간 중고로구입할려면 판매자에게 시리얼번호를 알아서
정상제품인지 확인을 한다음 구입해야 안전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삼성 고객센터에서 정상제품인지 안알려주면 어디서 알수있습니까?
이것은 전혀 무슨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품에 이상여부만 알려달라는데요..
이 문제로 삼성고객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니
회사경영방침상 ..
노트북 시리얼번호를 정상제품인지 도난물품인지 알려줄수 없다고해서 오랫동안 통화했습니다.
이것을 알려주어야만 정상제품을 거래를 할수있고 만일 이중에 문제있는 제품이라고 나온다면 범인을 신고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결국 도난부서 계신분과 통화를 했지만
상식에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고 아무리 이해를 시켰지만
로버트처럼 똑같이 방침이 그렇다는 말만하고 알려줄수 없다고합니다.
이점은 삼성전자에서 결국 선의의 구입자에게 알려주지않아서 문제있는제품을 구입할수있게 방치하는 범죄방조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모순되는점은
본인도 아니면서 제품소유자 전화번호대고 수리이력이나 문의내역을 물어보면 알려준다는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심각한 개인정보유출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며칠전 이것땜에 삼성전자고객센터 여러사람과 긴통화 했습니다.
그들도 수긍은하지만 직원입장에서 같은말만 되풀이하는데 개인이고 혼자 열내봐야 방법이없네요.
이런 문제를 민원이나 시정할수있도록 제가 할수있는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제가 잘 못생각하는 부분도 있을지는 모르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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