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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동감합니다.

그분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보이는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네요~

두 후보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큰일을 위해 결정하셨으니 끝까지 매진해주세요.

경선 결과 발표회장에 두분이 손을 꼭 잡으시고 입장을 하시더군요.<br />
패배했음에도 여유를 잃지 않으시고 민주당의 힘을 모아 유시민 후보의 당선에 <br />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까지.. 다음에 꼭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멋진 분 같습니다.

멋진 분 같습니다. ver2.0

저도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있는분 이시네요.

멋있네요...단일화 위기때 민주당 지도부에...여론조사 100%로 라도 단일화 받자고 한게 진실 이라면...<br />
정말..다시 봐야겠네여.....

김진표가 노통의 신임을 무척 받은 것이 사실이죠. 이 사실에 비추어보면 저런 평가가 떨어진 사람에 대한 괜한 체면치레의 공치사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김진표의원의 라디오 전화 인터뷰를 들었는데 상당히 차분하고 안정적인 그리고 실력있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은 잘 하는거 같았습니다. 참여정부때도,...<br />
근데..전 고위 공무원 그 이상 보지 않았는데...다시 보게 &#46124;습니다.........

오늘 유시민의 승리는 김진표라는 인물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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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짜 승리는 김진표라고 생각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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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승리가 국민의 승리로 승화하길 기대해 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자리는 잃었지만, 많은 지지자를 얻었습니다.<br />
저를 비롯해...

근데 이분도 진대제 같은 이미지를 가진건 저만의 생각인가요?<br />
한나라당에 있어도 이상할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요 ^^;

영빈님 의견을 제가 이해 잘 못했는지는 몰라도 그런 분 아니십니다. 오늘 모습만 봐도 김진표후보를 통해서 또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 기분좋은 날입니다!

기억해야할, 정치인 중 한분이, 되신겁니다.

경선 패배후 눈물흘렸던 의원과 투표 전날 지지철회 했던 한날당 의원들과는 확실히 다르군요.

밖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완고해 보이는 면도 있다고 생각했는데..멋진분 이셨네요.

큰그림을 그릴수 있는 분이시군요.

동감합니다. 갑자기 김민새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