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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결려서 파스를 붙여달라고 요청하셨으면 살많다는 소리 들으실 수 있었을꺼에요. ( __)

(전성환) 느끼셨군요

즈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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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허벅지에 붙여 달라구 그라지......ㅠㅠ

등이 결리셨군요. 그러면 파스를<br />
앞에서 붙여 주셨나요? 뒤에서 붙여 주셨나요? 요거 명확히 해주세요.

성환&#54973;아가 명건성님 가게에 가 계신단거여요??? 흐음..;;;;]<br />
<br />
광범을쉰....서울이심까? 즈질~~~~3=3=3=

부럽삽니다..............<br />
저는 방바닥에다 파스를 거꾸로 붙여놓고 조준해서 눕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는데요...............

회사에서 너무 혹사 시키나봅니다.<br />
쉬엄쉬엄하세요.<br />
며칠 갈것 같습니다.<br />

(전성환) 명건성님 식사가셔서 점빵에 있습니다 ^^

본좌님... 앞으로... 파스 박스채로 사재기하시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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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회사 주식이나 사러 가볼까나... ㅡㅡ;;;

강태형님 그럼 뗄떼는 어케.. ㅋㅋㅋ

등을 더욱 깨끗히 닦으셔야겠네요. ( __)

샤워하고서.. 젖은채로.... 서서 벽에 몇번 문대면...........<br />
때 말리듯 돌돌 잘 말립니다......................

살 발려낸 감자탕 같은 잉간.....ㅡ,.ㅜ^

살 발려낸 감자탕 같은 잉간<br />
<br />
아니 성님 지금 저하고 함 해보시자는거여요? <br />
<br />
((3센티..자가 어딨더라...))

등을 마치신다음에... 귀두아파요...해보시지 그러셨어요 -.-

순주님 ....그담엔 보나마나 귓방맹이 날라오겠죵 -,.=;;

어후....나슨즈옹...즈질...ㅠㅠ

등을 할켜줘~!!<br />
어서~!!!<br />
ㅡㅡ;;

상광청님....ㅡ,.ㅜ^<br />
<br />
시방 나랑 함 해보쟈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