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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780se를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입니다. 이후 미션당을 통해서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신트라 골드를 추천합니다<br />
미션780은 벙벙 거리는 통소리가납니다

다인 42 또는 52도 현소리 좋습니다.

미션 780이 벙벙거리는 통소리가 난다는 의견은 신기하군요. 사용환경, 세팅, 매칭등의 문제로 인해 780의 제대로된 소리를 접해보시지 못한 결과입니다.

벙벙거리는게 통소리는 아닌듯 하고<br />
벽에 가까이 붙어서 나는 소리같습니다.

기타줄을 긁는 소리라면.. 트라이앵글의 titus 202.. ^^

확실한거 하나는 쿼드11L은 절대 아니란 겁니다 ^^ 기타줄 &#44551;는 소리는 그 가격대에서 4312가 정말 죽이더군요. 다만 이걸 북쉘프라고 해야할지 --;

음....고민이 더 깊어지는 군여....^^....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50만원대에선 '레가 아라'가 젤로 괜찮을것 같은데요. H/W 사용기란에 올라온 주기표님의 사용기를 함 읽어보세요.

4312 시리즈나 L112 등의 빈티지 모델 또는 "JBL S38II"가 적격인 듯 합니다. 신품가가 60만원이 안넘을 듯... JBL은 보급형이든 고급형이든 기타 소리 하나만큼은 어떤 스피커 브랜드에도 밀리지 않더군요. 모두 일정 수준 이상입니다.

레가 아라와 JBL S38II도 목록에 넣어야 겠습니다....끄적끄적....^^ 감사합니다...

패러다임 미니모니터도 고려해 보세요. 맑고 청아하면서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편하게 감상하시기엔 좋은 모델일 듯 싶네요.

저도 미션 780 or 780SE 추천합니다.<br />
에이징에 어느정도 시간(70시간이상)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 길들이기가 끝나고 나면 정말 쿨한 소리가 납니다. 아마 대 만족하실듯..

어쿠스틱이든 일렉트릭이든 라이브감이 넘치는 기타 사운드는 JBL이 가장 좋다니깐요 ^^ S38II는 현악 사운드도 정말 일품입니다...6^^;;

유영록님이 말씀하신 모델은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 아시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여....저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조던 M 중역이 좋습니다. 그래서 기타줄 긁는 소리가 실감나죠..제가 사용했던 엇 비슷한(?) 가격대의 크레스타2, 미션 780, NHT 1.5 와 비교했을 때 조던이 기타줄 긁는 소리가 젤 좋았습니다.

여기 있네요 ^^* ==> http://www.fanmusic.co.kr/product/view.php?ProductID=134&cate=30300 (제품 스펙은 여기에서 보세요 ^^~ ==> http://www.jbl.com/home/products/product_detail.asp?ProdId=S38II&SerId=STU&sCatId=)

감사합니다.....^^

아마 티투스가 그 가격대에선 제일 나을 듯 하네요. 미션 780도 써봤고 그 가격대 몇 개 거쳐갔는데요, 티투스가 그나마 현장감 좋습니다. 위에 언급된 스피커들 대부분 거쳤거든요~ 참고하세요^^

^^;; 성호준님 저의 이름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상력을 위시로 한 고음의 아리따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레가 아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딱히 기타소리라면 다른거에 비해 뛰어날 것도 쳐질것도 없을 것 같구요. 선명하면서도 음을 끝까지 길게 표현해 주는 능력은

가장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저음은 크게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굉장히 많은 편도 아닙니다. 50-60 사이에서 미션 780이나 780SE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면 저도 미션 780SE같은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나 제 친구들 취향으로는 같이 놓고도

레가 아라의 소리가 더 예쁘고 뉘앙스 표현이 좋다고 평을 했지만, 그래도 가장 무난하고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균형잡힌 소리라면 미션 780이나 780SE를 무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외에는 별로 아는게 없군요. ^^;;

주기표님....제가 온쿄 sr700을 쓰고 있는데 어떤것과 가장 궁합이 맞을지요....추천해 주세요....^^..

기표님 감상기는 늘 잘읽고 있읍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호준님 감사합니다. 사용기란도 아닌데 칭찬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정섭님 더 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리플을 달았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titus202에 한표. 기타줄 긁는 소리를 아주 잘 내주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일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