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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퀴즈)지금 무슨 노랠 들을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5-13 00:36:21
추천수 0
조회수   618

제목

(급퀴즈)지금 무슨 노랠 들을까요?

글쓴이

이영춘 [가입일자 : 2004-10-04]
내용
지금

이 글을 올리며

무슨 노랠 들을까요?

힌트,

남자

짧다

제목도 짧다



전주-통키타

간주-통키타..ㅋㅋㅋ

요 ~~밑에 제목이 보입니다



맞추시는분께는











행운을 드립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권영호 2010-05-13 00:53:29
답글

조덕배-꿈에 인가요? ㅎㅎ

luces09@gmail.com 2010-05-13 00:58:50
답글

삼태기 메들리가 통기타로 반주된다는 소리이신가요...?

이영춘 2010-05-13 01:01:47
답글

ㅋㅋ 두분다 오답입뉘당 ~~ <br />
그 두가진 미끼입니당 <br />
요밑에 제목에 ..약 열줄쯤 가면..어제 가카께서...

luces09@gmail.com 2010-05-13 01:03:53
답글

촛불..... 정태춘...을 듣고 계시는군요..<br />

이영춘 2010-05-13 01:06:31
답글

딩~동~댕~^^<br />
추카드립니다 ㅎㅎㅎ<br />
힘들었지만 문득, 과거의 어려운 시절도 좋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모든 볼것과 쓸것들이 어지럽게 널린 세상에서<br />
젊은 학생들이 쉽게 빠져나오질 못하는듯 하구요

luces09@gmail.com 2010-05-13 01:07:45
답글

제가 행운을 얻었군요 ^ , ^ ;;;;<br />
감사히 받고 여러 사람과 나누어 쓰겠습니다......

이영춘 2010-05-13 01:10:29
답글

ㅎㅎㅎ<br />
넵~~~!

이영춘 2010-05-13 01:12:38
답글

후훗! 그러고보니<br />
권형호 선생님께서도<br />
뭔가?를 잡으실 폼이시네요 ㅋㅋ

박대희 2010-05-13 01:21:31
답글

화 <br />
4월과 5월 <br />
맞을걸요...

박대희 2010-05-13 01:22:39
답글

내가 제일 짧은데...

이영춘 2010-05-13 01:28:55
답글

우째? <br />
젖은 집단 태우실려구여? <br />
반지같이 동그란 옛 여친 이름이 화~? <br />
이심꽈? <br />
경화? 이화?미화?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1:42:03
답글

시대의 아픔을 정태춘만큼 잘 꼬집은 싱어송라이터도 없지요.<br />
그러다 한 5~6년쯤 전인가?<br />
"지금까지 쓴 곡들은 치기에서였다."고 하는 통에<br />
개새끼 소새끼 하면서 가지고 있던 CD며 판때기들 모두 딱딱 분질러 내버렸지만...<br />
그래도 못내 아쉬워 일부는 CD로 구입하고 일부는 음원으로 다운받고... <br />
<br />
그란디 시방은 로드 맥퀸의 롱 롱 타임 듣구 있슈, 쩝.^^

박대희 2010-05-13 01:44:37
답글

그시절이 그리워요..<br />
그시절 대천 해수욕장에서 애인과 바다의 여인을 들으면서 ..<br />
그다음은 상상에 ..<br />
이거 우리 내자가 보면 큰일 나는데 ..ㅠㅠ<br />
<br />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1:50:04
답글

소싯적에 캠핑이나 엠티 갈 때면 밤마다 기타 침시로 <br />
화, 바다의 여인, 편지, 봄비 등등 불러제끼면서 지지배.. <br />
아차차 실례... 말고,,, 여자애들 깨나 꼬셨더랬는데... 아~~옌!날이여~~!!

이영춘 2010-05-13 01:50:07
답글

ㅎㅎㅎ

박대희 2010-05-13 01:51:52
답글

보석님도 조심 하셔야 함다 어부인께서 와싸다 검색 하고계실지 모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1:53:47
답글

천만다행으로 울 마눌은 테레비에만 관심 잇씀돠~~!! 불업지요?^^

박대희 2010-05-13 01:57:16
답글

우리 내자도 컴 에는 별 관심 없슴다 그래도 조심 조심 또 조심 해야함다 <br />
들키는 날엔 전 &#45131;장남다 .ㅠㅠ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2:06:53
답글

울 마눌은 자기가 엄청 이뿐 줄 알구 자신감만 빵빵해서 <br />
"지까짓 게 나 두구 바람 필 주제나 되나?" 하는 착각을 하기 땀시 갠찬씀돠.<br />
암튼, 저는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엄청 미인이라구들 하기는 함돠. <- 웬 팔불출??

박대희 2010-05-13 02:16:13
답글

우리 내자는 제가 워낙 인물이 빠지다 보니까 <br />
전혀 그런 걱정 안합니돠 ,(그래도 소싯적에는 신촌에서 잘 나갔던 사람을 몰라보구) <br />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2:26:21
답글

인물 빠지는 건 이하동문입지요.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인물 안 봅디다.<br />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처음 만나는 그 날부로 끌어안기... 말고 끌어안기기 신공을 발휘한다나 뭐라나...<br />
실은 오늘도 끌어안기기 신공을 발휘해서 같이 술 마신 분이 혀를 내두르게 했댔슈, 쩝.

박대희 2010-05-13 02:32:12
답글

보석님 오늘 아주 좋은일이 있었던거 같아서 부럽슴돠.^^

translator@hanafos.com 2010-05-13 02:34:09
답글

요 아래서 기분 좋게 한 잔 했다고 한 게 바로 그 때문임돠.^^

박대희 2010-05-13 02:50:21
답글

오늘밤 잠자리에 드셔서 주무시고 계실 어 부인의 손을 꼭 잡으시고 얼마나 보드랍고 예쁜지 느끼시면서 <br />
편안한 밤 되시길 ... 전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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