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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이제 급식드시러 갈 시간인데욤...
지가요..~제3자 이지만,아까 댓글 다신걸 보니까,<br /> 그 거 드시고 분기탱천하셔서 어제 내기 당구도 이기고,내기 배트민턴도 이기고 기분이 하늘로 올라가 <br /> 밤에 잠도 안오고..하시더군요.<br /> 그래서 지금 아침부터 잠에 떨어졌을거라 추측해봅니다.<br /> 그기 뭐 좋기는 한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긴가벼....~~~
텐트땜시로...<br /> <br /> 넘사스러버서...<br /> <br /> 밖에 몬 나간다 카던데요??
지금 제가 궁금해 하는 이유는 사실...<br /> <br /> 저도 좀 주실꺼처럼 말씀해주셨거든요.<br /> <br /> 그리곤 너무 조용하셔서.. ㅜ_ㅜ
기웅님 제가 추측하는 두가지 이유는<br /> 첫째 주무시고난 뒤 드릴려고..<br /> 둘째 먹어보니 너무 효과가 커서 마음이 변해서 연락 두절..?
진우을쉰, 두번째면 너무 슬퍼요. ㅜ_ㅜ
노즐이 열렸을겁니다....ㅡ,.ㅜ^
ㄴ 을쉰도 드셔보신겁니까? 어떻게 잘아셔요? '')a
ㄴ 냄세에 열리셨답니다.( __);;;;
나이가 있는데....ㅜ.ㅠ<br /> 젊었을 때 생각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