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석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한두시간전에 경향신문 기사로 나왔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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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0일자 1면에 등장해 당시 시위의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나온 전창열 전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경향신문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서 “심하다고 생각한다. 면목 없다. 저렇게 이야기한 적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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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일 뿐이지만, 이번경우를 보더라도 이틀동안 광우병관련 기사로 보여준 이슈의 재가공과 전파의 파급력은 위협적입
미디오오늘의 "이명박 정부 공무원은 ‘미국 쇠고기’ 안 먹었다 "라는 기사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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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규식 의원이 발표한 자료이다. 2008년 9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서울 정부종합청사와 과천청사 등 공무원들이 생활하는 청사 식당의 미국산 쇠고기 소비 실태가 밝혀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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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이명박 정부 공무원들은, 그들의 소비량은 '0g'이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