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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무플이 많아서.. 저렇게 많은 호응이 있는 글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이제 까칠이들의 심리를 이해하셨군요.

민감한 사안은 궁금해도 올리기가 조심스럽지요.<br />
아니면 토론을 해보려고 마음을 돈독하게 먹고 한번 문제를 꺼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본느 건 좋은데<br />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토론하는 문화는 많이 어려운것같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인간들 중 하나가 무식하면서 신념이 강한자입니다. 소귀에 경읽기라 그냥 무시하고 싶긴 한데... 선거기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욕안먹겠다 싶어 쓴 글이나 리플에도... 딴지가 걸리기 십상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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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념무상... 무게시물무리플 눈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ㅡ,.,ㅡ;;;

아무런 신념같은 것 없는 사람입니다.<br />
분란을 만들어 본질을 흐리고... 그냥 흙탕물 느낌 들게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br />
오직 한가지...<br />
똥통에 돌 던져보는 것이죠. 어디까지 튀거나 누구에게 튀거나 전혀 관심 없습니다. <br />
천지 사방에 똥 냄새만 진동한다면야...... 그게 바라는 겁니다.

대화가 안통하는 잉간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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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최고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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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싸워 봤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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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두 안먹히는, 말두 안되는 잉간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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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갑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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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정수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수된 물에 똥덩어리 항개가 또 널찐 것 같은데요.ㅠㅠ

히~~쭉~~~

히~~쭉~~~

제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금방 포기하는 성격이 이럴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용규님 글 보면 꼭 기둥뒤에 공간있는데 운전자 못 내린다고 하는 사람 같습니다.

신념이라도 있으면 그인생 그나마 다행이지요. 제주둥이에 풀칠하려고하는가라서...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지후대들에게 알릴수나 있을까요? 대대로 욕먹을건데요. &#52202;

밥은 먹고 사는지... ㅉㅉㅉ

밥먹고, 엄니 가슴팍에 생화 꼿아드리려구 저짓거리 하고 있습니다....<br />
불쌍한 늠입니다.

그냥 쐬주나 한잔 하시지 말입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