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쩌다 상대를 대할때...이사람이...비지니스를 잘 하는 사람이면..조금 경계를 합니다...어차피 윈윈이란게 말이 쉽지...잘 안되죠...결국은 제가 손해볼 확율이 많겠죠...
더더욱 이사람이...윤리, 체면, 법, 이런거 다 발밑에 두고...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더더욱 제가 혜택을 볼일이 없겠죠...이런 사람한테는 직원 으로도 안들어 갑니다...잘해줄 리가 없죠....짜낼수 있으면 한방울이라도 짜낼텐데...
도대체...뻔한 답을 가지고...아직도 옹알거리는 사람들보면...참...뭐라 그래야 하나...? 뭐 생각하는것도 귀찮고 시간 아깝습니다...
결국 사기성인거죠...본인이 사기성이 없으면...저런사람하고 절대 안 엮입니다...
본인이 사기성이 있고...노력한것 5배 10배 먹을려고 하니...엮이고 바가지 쓰는거죠...
작금의 현실이 길가에서 100만원 짜리 물건 급해서 5만원에 판다고 덥썩 산거랑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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