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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노미터라는 말을 길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틀린 말이 되죠.... <br />
나노미터는 통상적인 단위로는 옹스트롱이라고 부릅니다. <br />
"가시광선은 대략 400~800나노미터의 파장대를 갖고 있다." 라고 하죠.

LED의 스위칭주파수는... 대략 10KHz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니다.<br />
첨부하신 pdf파일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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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해서 강을 살리는 것이나... 속도를 나노미터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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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뻥이네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터라는 개념과 세컨드라는 개념이 동일시 된다고 빡빡 우긴다고 치고...<br />
250나노는250*{1/(1000*1000*1000)}= 250*91/0.000000001)=0.00000025=초이므로 1초에 4백만번....<br />
4MHz가됩니다. <br />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FM주파수보다 두배 높은 영역에 해당되는 사항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문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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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서 빛으로 바꾸는 속도가 약 30나노미터에서 250나노미터에 달하는데, 이렇게 빠른 스위칭(on-off)을 통신 모듈레이션하여 통신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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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따온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상하네요. 나노미터는 강태형님 말씀대로 길이의 단위인데 빠른 속도라니... 빛의 파장이라고 해석하려 해도 저 영역은 자외선

다시 읽어보니.... 무선통신에 관한 내용이군요..... <br />
"가시광선 근처 혹은 근적외선 영역의 파장을 갖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음성신호, 데이터 정보, 화상정보 및 기타의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방법의 일종.<br />
이때 정보전달 매개체로는 주로 정보를 담은 전기적 신호에 의해 변조된 레이저 다이오드 광선을 이용한다.<br />
<br />
빛의 주파수는 마이크로파에 비해 105 정도 높기 때문에 같은 정도의 변조가 가능하

일단 단위는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br />
'LED통신, 가시광 무선통신' 으로 검색해보니 위와 같은 단위를 사용하는 것으로입니다.<br />
그러니까 LED의 반응 속도, 즉 1회 깜빡임을 전파의 진동수(? 맞나) 1Hz로 대비시키는 것 으로보입니다.<br />
제 해석이 틀렸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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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광 무선통신은 780nm에서 380nm의 파장(wa

기가를 넘어 테라급 주파수가 나오는군요.....<br />

지문이 틀렸습니다. <br />
학생들 볼건데 맞게 적어야 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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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주기, 파장, 빛의 속도의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br />
어려운거 아니고요. 중학교 과정에 나오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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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찾아보시구요. 필요한 것만 말씀 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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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진동수 * 파장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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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속도가 고정적이니 파장이 정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