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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황지우 시인의 광고를 들으면서 그랬습니다.<br />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br /> <br /> 가끔 그렇게 콧등이 시큰거릴때 <br /> 나라는 사람이 아직 그렇게 핍폐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에 한편으로 고맙기도 합니다.
그리운 님 <br /> 우리생애에 다시는 이렇게 강직하고 진실한 정치인을 만날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운 님 <br /> 우리생애에 다시는 이렇게 강직하고 진실한 정치인을 만날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v2.0
벌써 일 년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