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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을 들추고 노세요....ㅡ,ㅜ.^
좋호님 한번 해보니 제 자신이 이상해 보이네요.<br /> 내일 일찍 정신 병원에나 함 가 볼까싶으네요...ㅠ.ㅜ
기냥...<br /> <br /> 딸래미 놀리는 재미루 넘깁니다....ㅠㅠ
전 그래서 번개를 칩니다. 아무 이해관계 없이 그냥 술마시면 좀 좋아지거든요.
저는.... 잡니다. ㅜ_ㅜ
광범님, 올 밤에 가도 되나요?<br /> 소리가 좀 좋아질런지 궁금해서 빨리 설치하고 싶네요...^^
네~~<br /> <br /> 오세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과 술을 먹고 싶습니다.<br /> 그런데 하필 우울할 때는 그분들이 바빠요 ㅜㅜ
음...~~<br /> 다들 현명하게 슬기롭게 넘기시네요...^^
소주 한잔 마시다보면 어느새........^^*<br /> <br />
전 술을 잘 못해요....ㅜ.ㅠ
우울한 기분보다 더 우울한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무지하게 슬픈 음악듣습니다.<br /> 이도저도 안되면 멍하니 있는게 약입니다.
우울할때 사람들 만나면 더 우울해 지더라구요..ㄷㄷ
음악이 최고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