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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뵙게 되면 기웅&#54973;아 귓가에 대고 Deep Purple의 'Child in Time'을 한번 불러주겠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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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끝까지 진지하게 들으셔야 합니다... ㅡ,.,ㅡ;;;

전 머신헤드....음반이 나올때가 최고 전성기였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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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쉬셨으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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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가는 고음 낼랴구 모강지에 핏줄 서는 이언길런 옹을 보면 안쓰럽습니다....

런던 나이트? 로 봤슴다 ㅜ_ㅜ

두석님, 제가 귀가 좀 약합니다. ( _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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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얼마전까지 을쉰 생각나면 들었던 싼티나 성수 라이브 음원도 날라갔습니다. ㅜ_ㅜ

아~ 블랙모아,커바데일,로드,페이쓰,휴즈,!!!

2stone님....지가 고등핵교 댕기던 시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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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그너매 "child in time" 악악 거리는거 연습한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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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47232;치다 모강지 쉬어서 타야 바람빠지는 소릴 냈던 쓰라린 기억이 이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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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벙이님.....ㅡ,.ㅜ^ 나에게서 습득한 모든 자료들은 즉각 폐기 하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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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어디 백업받으거라도 찾으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__)

딥퍼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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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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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 라이브 BD 같이 보냈으니 즐감 하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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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 퀸...등등...ㅠㅠ

디빠쁠은 승질 드런 리치옹과 존로드, 이언페이스. 글구 여기저기 돌아댕기던 베이스 그넘 누구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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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멤버가 &#52573;오가 아니었는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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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벙이님....&#52287;지 말란말여.....드런 잉가나....ㅡ,.ㅜ^

종호을쉰은 좋겠다!!! 킁<br />
근데 컴터에 하드를 못달고 있데요. '');;;;

원년도 좋은데... <br />
저에게는 맨처음 접했던게 이 런던라이브였습니다. <br />
그래도 더 정감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벙이님...그럼 그 컴터 나주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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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부식(?) 광범님...쌩유...^^

네? 종호을쉰 지금 하드 하나 붙일꺼 있는데 못붙이는거 같아서 말씀 드린거에요.<br />
제 컴은 아직 하드 몇개 더 붙일 수 있어요. 사양이 꼬져서 글치

기웅&#54973;아... 다 부르고 난 후에는 앵콜곡으로 다른쪽 귀에다 Led Zeppelin의 'immgrant song' 불러드리겠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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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고나면... 신세계에 빠지는 느낌일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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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청력상실... 책임못짐...

후후후 그거 집에 LP로 있습니다. ㅋㅋㅋ<br />
잼있는게.. 라이센스로 3집이 LP로 나올때 자켓이 원판과 같은 안이 빙글돌아가는 형식의 보너스판 형태였답니다.<br />
제가 그걸 샀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좀있다가 일반 자켓으로 바꼈지요.

나두 자빠링의 "이미그랑또 노래" 에루피로 갖구 있었는데 내다 버린 쓰라린 기억이.....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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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2stone님.....집구석 왼쪽에 처박혀 있는 내 기타 어여 돌려주라.....ㅡ,.ㅜ^ 삐꾸랑 같이....

자켓 뱅글뱅글 돌아가는게 보너스가 아니고 원래 자켓 디자인이 그런거여요. 울나란 돈 더드니까 뺀거였죠. 게이트폴드 자켓도 싱글자켓으로 내놓곤 했자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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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플린 3집 오리지널 초반으로 갖고 있슴다.

물론 저는 'immgrant song' 보다는 Since I've Been Loving You 때문에 산겁니다.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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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두석님 댁에 을쉰 우산이 있나요? '')a

아...저도 Mistreated 정말 좋아하는 곡이네요...rainbow의 Mistreated도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개밥고수님.....누가 물어 봐쑤?....그거 나주던가.....ㅡ,.ㅜ^

지태님, 그렇군요. ^^; 암턴 전 울나라에서 빼기전에 낼롬 사버린거가 기뻤습니다. ㅋ

노상기님, 감사합니다.<br />
전에 들어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br />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나두 자빠링의 "Since I've Been Loving You "...이노랜 듣고 있음 잠이 옵니다....ㅡ,.ㅜ^

저는'오~베이뷔 아임 고나 리브 유'하고 '아임 고나 크롤' 좋아함돠 ㅋ<br />
일딴<br />
"아임 고나"가 들어가야 됨돠 ㅡ,.ㅜ^

런던 라이브가 Made In Europe을 말씀 하시는듯...이 앨범도 커버가 세가지로 나왔나 그래요. 암튼간에...1976년 캘리포니아 잼 비됴에도 미스트리티드를 부릅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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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데이비드 커버데일 싫어해요 ㅎ~~~ 오히려 이시절에는 글렌 휴즈 보컬이 더 낫다라고...왜 싫어하냐 물으신다면 이 양반은 입에 뭐 잔뜩물고 노래를 부르는듯 해서리 별로 안좋아해요^^

오잉??!!!<br />
지태흉아도 휴즐 좋아하시넹??!!!<br />
맛슴돠~~<br />
캘리포니아 포도쨈 라이브에서<br />
그레 휴지 형아가 콧김으로 번~~~! 부를땐 몸이 쫘르르 떨립죠 오짐 쌀때 처럼용 ㅎㅎㅎ ㅜ,.ㅜ^

캘리포니아 포도인지 딸기잼인지에서 글렌 형아는 너무 악! 악! 대서리...ㅡ,.ㅡ 글렌형아 목소리는 Come Taste The Band 앨범에서 쥐겨줬쪄. 이 앨범에 있는 This Time Around랑 이어지는 곡 Owed to G는 많이 좋아하는 곡이져.

지태님 이게 Made In Europe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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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paudio.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911&xcode=001&mcode=006&scode=&type=X&search=&sort=order<br />

아...다른 앨범 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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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Europe은 이겁니다.<br />
http://www.amazon.com/Made-Europe-Deep-Purple/dp/B000SQJ2J6/ref=sr_1_19?ie=UTF8&s=music&qid=1273480948&sr=8-19<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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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자켓이 오리지널이고, 금색바탕, 흰색바탕 자켓 버젼이 있나 그렇슴다.

전 거기나오는 와인잔 이 더 맘에 듭뉘돠~~하하<br />
캘리포니아 포도주를 한잔 쫘악~~~

전 지금 April 걸어 놓았습니다

오잉~!<br />
4월도 다갔슴돠<br />
대희님<br />
고거들으면 우울해지자나요 ㅠ.ㅠ

일단 길어서 좋습니다 ^^

휴즈 옹의 목소리는 gettin tighter가 압권이었지요^^ 물론 리치옹이 빠진 자리가 크긴 하지만 국내공연 3번을 본 결과....스티브 모스의 기타는 가히 최고더군요^^ 이언 길런, 이안 페이스 로저 글로버..이 노친네들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며칠후 18일날 못보신 분들은 한번 가셔 구경하시지요^^ 공연 인트로의 그 뱃고동 소리인가요? 하여튼 그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벌렁!!했었는데......

미스트리티드는 라이브 인 런던 앨범의 버전이 최고죠 !

rainbow의 Mistreated 도 마이 괜찮지요^^<br />
펜더기타의 음색이나 로니 제임스 디오의 목소리나...녹음 상태도 좋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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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의 앨범중에 LIVE앨범인 "마데인 재팬" 수입LP가지고 있는데, <br />
과거 고딩시절에 거의 충격이었지요^^ 음질면에서나 이언길런의 CHILD IN TIME 에서의 그 폭발적<br />
에너지나, 맴버 모두의 개성이 살아 있는 훌륭한 역작이었지요.. 제 나름

딥파플은 라이부인 자판이 진리인득 ~~ ^,.^+

디빠쁠 라이브인 쟈뽕...이씀 그거 나주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