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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낚으면 빵한개 사탕 하나.. ..<br />

알바는 시급 5천원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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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받는 알바도 아니면서 그러면 상등신 .. !!

시급 받는 알바도 아니면서 그러면 상등신 .. !! / 진현호님 댓글이 정곡을 찌르네요. ㅎㅎㅎ

자다 일어나 문어대가리들고 볼링하는 소리 <===이대목에서 품었습니다..ㅎㅎㅎ

아이러니 하게도 최현철님이<br />
한날당 알바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br />
과격한 문장은 보기에 상당히 거북합니다.

홍기님,,, 저도 홍기님과 같은 입장입니다만,,,,<br />
요새는 이정도로 대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은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br />
아무리봐도 변태같아요 욕먹으면서 즐거워서 몸을 부르르 떨것같은,,,<br />

이 글은 전혀 알바 같지 않은데요. 좀 표현이 거칠다고 알바 같다는표현은 이상하군요. <br />
알바들은 여태 보셔서 알겠지만 어쩔수 없이 티가 납니다.<br />
그리고 알바들은 가급적 알바라는 말을 쓰기를 꺼려하던데요.

김홍기님이야 당연히 거북하시겠죠. <br />
공무원이나 교사가 파업하면 ㄱ새끼라는 분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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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ㄱ새끼는 과격한 표현이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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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김홍기님이 정체가 더 궁금합니다. <br />
유시민 지지하신다며 노통과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을 까고 MB 비판 나오면 은근슬쩍 옹호하시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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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격한 표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요즘 하

저도 이숭규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 댓글달려다 말았는데... 역시 글쿤요. ㅡㅡ''

이승규님 말씀처럼 공무원 파업에 관해 좀 과격한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br />
제 아버지는 34년간 국가공무원으로 근무하셨고 제 와이프도 공무원입니다. <br />
그래서 그런지 공무원에 대한 어떤 기대감도 있고 실망감이 있습니다. <br />
저희 아버님은 정직하고 성실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박봉으로 사셨지만 자부심을 가지신분이셨고<br />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의 품성과 자세에 대해 분명한 소신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br

뒤늦게 김홍기님 덧글을 읽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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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의 공무원 신분을 비롯해서 글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A4용지로 10장도 쓸 수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제가 시간 여유가 없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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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글의 의문에 대해서는 답변이 안된 걸로 생각된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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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를 정치적으로 지지하면서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반대하고 M

'공무원과 교사가 파업하면 사명감이 없어서'라는 것 역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성립될 수 없는 봉건적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