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ㅇ박의 5대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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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 융합 인공 태양 ==> 개인적으로 젤 열받는 겁니다. 인공태양 만들고 전기차 양산하믄.. --^
이 기술을 손에 쥐는 국가가 앞으로 세계에서 강력한 패권을 쥐게 될것은 자명.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공시켰으며, 발전 가능한 대형 핵융합로를 만들수있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이ㅇ박은 세계최고 기술진의 한국기술연구원들을 모두 잘랐습니다.
그리고 일본 연구원 3명을 투입시켰습니다.
2 한, 일 해저터널.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라시아 철도의 종착,출발점은 대한민국
부산입니다. + 목포.(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 되는데....)
그런데 한,일 해저터널을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그후의 종착역은 일본이 됩니다.
3. 의료보험 민영화.
현재 가벼운 병은 인근 병원에 가서 5천원 내고 진료를 받아왔죠?
앞으로는 큰병 생기면 재벌 아니면 다 죽습니다.
4. 인천국제공항 매각.
세계 1위의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는 최고의 공기업인 인천 국제공항.....
민영화를 하게되면 그 매수자는 외국기업이 될수있습니다.
5. 4대강 죽이기.
청와대 방침’이라며 (6월 전)까지 공사의 50% 이상 끝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군대식이었습니다.
중장비 기사들은 이곳을 ‘낙동강 공산당’이라 했습니다.
지난 4일 밤, 낙동강 상주보 공사장. 덤프트럭 기사로 일하던 지경하씨(56)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50여년간 살아오면서 좀처럼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지씨였으나
뇌출혈을 일으킨 것이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면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4대강 공사가 사람 잡게 됐네요.”
“공사 현장은 생지옥입니다.
낙동강 33공구에서는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70대와 노동자 70여명이
준설작업을 합니다.
준설작업은 보통 저녁 8시에 끝나지만, 밤 12시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공업체 관리직원이 ‘청와대 방침이니 6월 전에 공사를 50% 이상
끝내야 한다’면서 ‘자신 없는 사람은 나가라’고 했다”며
“공사가 본격화한 지난 3월 이후 딱 사흘 쉬었다”고 말했다.
준설작업을 벌이다 잠깐 소변을 볼라치면 시행사측이 득달같이 다가와
“무슨 문제냐”고 물어본다는 것이다.
불과 10초 정도 중장비가 움직이지 않아도 전화를 해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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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지요?
아무래도 이ㅇ박의 최종 목표는 우리 대한민국을 장차 일본에 헌납할려는
음모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신은 집안대대로 일본의 영웅으로 추앙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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