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플랜트쪽 시설관리업무를 보다가 퇴직하고 전기쪽일을 시작해보려고 직업훈련원에서 전기공사반 수료하고 재취업을 알아보고있는데 전기쪽 시설관리로 토지주택공사에서 1년 계약직공고를보고 지원해볼까 하더군요.

전기전공이지만 기계쪽 업무를 보다가 전기자격증이 있어도 경력이 기계설비관리만 하다보니 취업이 어려워 계약직이라도 취업해볼까하고 생각하던데 괜찮을련지 모르겠네요.

토지주택공사 계약직은 나중에 정규직전환이 가능하면 괜찮지만 현실은 어려울꺼 같은데 계약직으로 1년간 근무하는게 괜찮은 선택일지 선듯 답변을 못해줬네요.

요즘 신입도 그렇지만 재취업도 상당히 어려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