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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얼쉰께서 술사주신다고 해서 올라왔습니다. ^-^
오홋... 혹시... 예상되는 을쉰이 한분 계시긴 한데... 흠..
흐 그럼 어제 한잔 하셨겠군용
오늘 한잔합니다. ^0^
흠 글쿤요. 맛나게 드시고요. ( __)
((이런 된장....나는 절대로 안 부르는군...ㅠㅠ))
헉 장순영감님이 부른거 아니었어요? @_@;; <br /> 그럼 누구랑 술마시고 있는겨!!!<br /> 치사하게..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