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2 2005년도 출시<br />
9/10 블루북 : $1,999<br />
---Opinions on Revel Performa F32. 2007년 4월---<br />
"the sound was harsh and listener fatigue set in very quickly. Had to turn the volume down at one point."<br />
"I agree. I find all Revels speakers
8년전에 출시된 모델들 F52 - 6500달러 , F32 - 4000달러인데 기존 쇼핑몰가는 소비자를 완전 등신으로 아네요....그나마 양심적으로 전시품임을 감안하면 와싸다 이번 가격은 싸기 보다는 비교적 합리적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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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얼티마 스튜디오2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느낌이 위 댓글의 3문장 내용과 거의 일치합니다.<br />
Harsh 와 Fatigue 이 두단어가 다 설명해주는듯
문영석님 모든 쇼핑몰들이 가격을 그렇게 받는게 아니고요. <br />
정보 차원에서 등록은 해놓는건데 그냥 수입원에서 알려준 가격을 등록해 놓고 그냥 조정을 안 하는 것일 뿐인겁니다. 아는 사람이 옷 관련 쇼핑몰을 두번 운영해 보고 둘 다 말아먹었는데 쇼핑몰들은 정보차원에서 제품을 등록합니다. 그런데 수천가지 제품의 관리가 어려울 뿐더러 굳이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들이 많다 보니 그냥 권장가격을 적어놓은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
제품은 국가별, 수입 물량, 사후지원, 물가 등등 여러가지요건에 따라 가격은 다르게 책정됩니다.<br />
외국에 비해 정상 소비자 가격이 비싼제품도 분명 있으며, 특히 오픈 프라이스 제품들이 그런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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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형성된 외국의 중고가격 기준으로 본다면 정식으로 수입된 오디오 중에서 말씀하신 기준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은 없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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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적인 유통경로가 아닌
정말 아쉽네요. <br />
실제 본사에서 시연시 청음해 보신 회원님들의 평가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br />
좁은 공간에서 청음한다면 위의 내용과 같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거실정도의 환경만 된다면 충분한 매력을 가진 스피커 입니다. <br />
조금은 어두운듯한 음색이었으며, 거칠다? 피로하다? 라는 느낌은 전혀 없는 성향입니다. <br />
기기매칭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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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시연중이니 시간
동조님 해외 가격 운운하시려면 해외로 가서 구입하시던지 직접 수입을 해서 쓰시던지 하셔야죠<br />
국내 수입해 보세요 관세, 쉬핑가격 그리고 정수가 아니라 사후 지원 제대로 안되는것 따지면<br />
어떤것이 더 나을까요?<br />
불루북이 국내 가격의 기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br />
해외 가격과 국내 가격이 똑같을수는 없고 어떤 제품은 해외보다 국내가 더 저렴한 것 도 있습니다.<br />
그럼 이 제품은 해외 가격 운운해서
REVEL 스피커 는 모니터적인 특성도 보입니다.<br />
즉, 앰프 / CDP / 케이블의 매칭 성향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
피곤한 소리가 나온다면 말 그대로 스피커 이전단이 Dry 하면서 고음이 쏘는 매칭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br />
절대로 스피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독특한 게 아니라 무례하고 한심한 거죠.<br />
사용해 본 것 같지도 않고 온라인에서 평가 등만 보고 판단해서 단정하는데<br />
글투가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진리다! 뭐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br />
예전에도 비슷한 인물이 한동안 활약(?)을 하다 제풀에 지쳤는지 사라졌었는데...<br />
속편인가요?
REVEL M20이라는 북셀프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소리 정말 다이나믹하고 청아합니다. 저음,중음,고음 밸런스가 매끄럽죠. 언제가는 레벨 대형기로 가고 싶습니다. <br />
레벨이 소리를 듣지 않아보셨다면 아마 생김새가 좀 딱딱해서 거칠고 경질의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F52는 탐 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