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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즉 받을 군번이 아님돠.....^^

하반신 누드 진우님....ㅡ,.ㅜ^ 구라치지 마시기 바랍니다....넬모레 칠순잔치 하신대매여?....ㅡ,.ㅜ^

여전 하시네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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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들이 보기 흉하게 쌈박질 이라니..원...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어여 그 시디피 사서 울집으로 보내셔....내가 울 동네 이사오면서 내다버린 필립스<br />
왼쪽 입벌린 3체인저 콤포넌트 수삑기랑 줄까졍 주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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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같이 늘거가면서 혼자 아닌척 하지 말구 아랫말 심마담하고 닭알 노른자 동동띄운 쌍화탕이나 드셔..

10앙 경찰서에서 글 올리는 검뉘꽈?<br />
그려서 아직 카뇌숀 못바드셔꾼뇨?<br />
언능 합의하고 나오세유.<br />
ㅠ.ㅠ

윗분들 챙겨드렸어야 하는데....제가 좀 바빠서...ㅠㅠ

낸 아직꺼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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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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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 다닐 나이가 안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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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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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믄사람이 꽃을 다 달구다니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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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서 흉을 봅니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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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분들께는 못받으셨나요??

전 이산 가족이라... 흙흙...

카네셩 드렸슴돠<br />
따님분이 참착하신가 봅니다.<br />
술로쌈박질하고 찜질방가서<br />
잘자는 사람들에게 냄새로 민패끼치는<br />
뇐네 챙겨드리는 천사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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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지 띠거님 요새 누가 촌시럽게 달고다님꽈<br />
카네셩 바구니 받았군여.

아직 젊어 보이는 분들이 카네이션 꽃 꼽고 다니는거 별로 보기 않좋습디다.<br />
으르쉰께서도 이제 서른 갓넘은 포장지를 자랑하실 정도니 꽃꼽지 마시고 다니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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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믄 입에 가시가 돋는다.....)

우룡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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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br />
눈동자를 이리저리 돌리구 그란대여...<br />
<br />
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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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거 있쑤????

카네&#50101;이 &#48024;니꽈......???

지금 장터 매복중 입니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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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려요. 만수무강 하세요.

내 쿠페 안돌려주는 정우님만 빼놓구 딴 잉간들은 죄다 .....ㅡ,.ㅜ^